안녕하세요~예람지역아동센터에 중학교 1학년이 된 조*우,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정*서 입니다.

이번에 사단법인 엄마의 공간에서 교복 장학생으로 선정해 주신 덕분에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땀이 많은 편이라 한벌로는 교복이 부족했는데, 물려받을 사람도 한벌을 더 살 형편도 안되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,

꼭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해주셔서 학교를 더 열심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늘 지원을 해주시는 사단법인 엄마의 공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
감사합니다.